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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생각
캐시워크
캐시 워크를 아시나요? 걷기만 하면 돈을 주는 어플이 있다. 현금은 아니다. '현금이 아닌데? cash???'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제작자의 조크 섞인 네이밍으로 받아들이자. 어째튼 말 그대로, 걸으면 걸을수록 캐시가 쌓이고, 그 모은 캐시로 여러 가지 물품이나 교환권들과 교환할 수 있다. 가상세계의 그것들이 아닌, 현실 시장에 존재하는 것들로 말이다. 예를 들면, 맘스터치라던지... 맘스터치 치킨이라던지... 맘스터치 버거 같은 것들 말이다. - 실재로 나는 맘스터치 버거를 먹으려고 걷고 또 걸었다. - 이건 나의 경우고... 그래서 살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면.. 카테고리가 제법 다양하다. 카페/베이커리엔, 뚜레루즈, 탐앤탐스, 메가 커피, 요거프레소, 엔제리너스, 투썸플레이스, 스무디킹, 이디야, ..
2020.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