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나스닥 후오비 상장과 KYC

2023년에 들어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는 블록체인과 A.I의 기술 접목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렇다면, "블록체인과 A.I의 기술 접목으로 무엇을 기대 할 수 있는가? " 가 궁금 해 지겠습니다.

 

블록체인 = 데이터의 암호화에 사용 된 계속 지속되는 공유 레코드

A.I = 수집 된 데이타에서 결론을 도출

 

이 두 유형의 특성이 합쳐지면 많은 상상력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이겠죠.

 

 

 

* 기대 포인트 #1

 

-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한다.(블록체인)

- 변경 할 수 없는 데이타를 제공한다. (블록체인)

- 수많은 정보를 습득한 통찰력 있는 지식을 제공할 수 있는 A.I의 기능과 조합이 된다. 

 

 

 

* (파이 코인이) 다른 블록체인과 다른 점 

 

- 2023년, 파이 블록체인과 A.I검증으로 인해 생겨날 수 있는 파이 탈중앙 KYC.

- 수많은 KYC 검증자들이 230개 이상의 국가의 유저들과 아이디를 복수 검증 방식으로 각각의 유저들이 파이 생태계에 들어올 수 있을지 없을지 검증을 거치고 있다.

- 사람들의 검증 실수가 있더라도 수없이 학습된 기계들의 검증이 신빙성 있다.(A.I의 학습)

- 검증자들의 악의적 검증까지도 A.I가 또 다시 검열을 한다.

- A.I의 검열 실수는 파이코인으로 보상 받는다.

 

 

* 개인정보의 유출 문제

 

- 아이디가 모두 워터마크 처리가 된다.

- 데이타는 분리되어 검증이 된다.

- 올 해 블록체인 시장의 추구 점을 선두한다.

 

 

 

* KYC 인증 문제???

 

- 어차피 KYC가 대형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KYC가 된 분들도 오픈으로 진행 할 수 없다.

- 빨리 진행되는 것 보다는 현재는 더 정확하게 강한 임팩트를 주는것이 더 중요하다.

- 파이코인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치의 중립성을 유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신규 유입의 중립성이 보장이 되어야 한다.

 

 

 

이미 수천개의 코인이 상장 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개인이나 기업이 좌지우지 할 수 없는 가치의 중립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바로 그것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높힌다고 생각한다.

 

즉, 파이가 다른 코인들과 다르기 위해서는 

 

"민팅 -> 블록체인 마이그레이션까지 투명성과 일관적인 프로토콜이 중요" 한 것이 그 가치라고 생각한다.

 

파이는 이것을 탈중앙 KYC와 A.I검증으로 만들어내겠다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것이 바로 다른 시스템들과의 차이점이다.)

 

 

 

 

* 모르는 용어가 있거나 내용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 조만간 용어에 대한 정의와 정리를 다시 블로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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