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물의 길 4dx 소감

결론: 개인적인 별점 ★★★☆☆

 

 

아바타 1이 다른 행성을 먹으려는 지구인들과 행성 원주민들과의 전투라면, 

(If Avatar 1 is a battle between Earthlings and Planetary Aborigines who want to eat other planets,)

 

아바타 2에서는 조금 가장의 책임감 같은 것을 다룬 느낌이 든다.

(In avarta 2, I feel loke I dealt with the main character's responsibility for the head of the houseold.)

 

개인적으로 크게 감동을 느꼈다거나 눈물이 찔끔 나올 정도의 시나리오는 아니였지만, 

(Personality, it wasn't a scenario that touched me or made me cry a little,)

 

영상적으로는 굉장히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I think so good about scenes.)

 

 

4dx로 감상할까 말까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Let me tell you something for those of you who are thinking about watching it on 4dx,)

 

굳이 4dx로 관람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I don't think you need to watch it on 4dx.)

 

 

이유를 몇가지 말하자면, 

(Let me give you a few reasons,)

 

1."물의 길" 이란 제목과 무관하게 찔끔찔끔 튀는 듯한 물이 감상에 방해가 된다.

(1.Regardless ofthe title "The way of Water", splashing water interferes with appreciation.)

 

2.영상과 의자의 움직임의 리듬이 달라서 감상에 방해가 된다.

(2.The rythm of the movement of the chair is different from video, which hinders the sppreciation.)

 

영화의 내용이나 캐릭터들의 감정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If you wanna focus more on the content of the movie or the emotion of the characters,)

 

그냥 일반 영화관에서의 관람을 추천한다.

(I just recommend watching it in a regular movie theater.)

 

혹시나 난생 처음 4dx를 경험 해 보는 분이 계시다면, 

(If there's anyone who's experiencing 4dx for the first time in their lives by any chance,)

 

위에 말과는 조금 다르게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Unlike the words above, it won't be that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