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두유제조기가 가장 효율적 일지 고민이신 분들을 위해 두유제조기 추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한다. 콩은 잘 갈리는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세척이 번거롭지는 않을지 등등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지만,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두유제조기를 추천드리려 한다. 지금 바로 알아보도록 하자.
1. 두유제조기 추천 - 조영 두유제조기
- 대용량
개인적으로 두유제조기의 용량은 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많으면 더욱 그렇다.
두유를 한 번 제조하는데 30분 정도가 걸리는데, 한 번에 두세 잔을 마시는 사람이라거나, 아니면 가족들이 한 잔씩 마시려면 보통 시간이 걸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한 번 만들 때 여러 잔이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조영 두유제조기는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4~5잔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겠다.
- 빠른 시간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보통의 두유 제조기는 한 잔을 만드는데 30분 정도가 소모된다. 하지만 이 조영 두유제조기는 20분이면 충분하다.
시간에 쫓기는 아침 시간에 간단하게 토스트와 두유를 제조해서 먹기에 좋은 시간이다. (머리를 감고 말리는 시간에 토스트기로 토스트를 두유 제조기로 두유를 제조하면 딱 맞을 것이다.)
모두가 아시겠지만 아침시간의 10분 차이는 정말 엄청난 차이이다.
- 편리함
콩이나 재료를 삶거나 불릴 필요가 없다.
그냥 씻어서 넣어주고 물을 부어주고 버튼을 누르면 모든 과정이 끝난다.
여기서 물의 양으로 두유의 식감을 조절할 수 있는데, 물을 조금 적게 넣는다면 콩국수의 국물 맛을 느낄 수 있다.
또는, 소고기를 갈아서 소고기 죽을 해 먹어도 꽤 식감과 맛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겠다.
세척 또한 버튼 하나로 세척이 가능한데,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세척솔이 동봉되어 있는 것도 포인트이다.
- 자동 보온
콩이나 재료를 다 갈고 나면 바로 보온 모드가 작동이 되는데, 저녁에 갈아 놓고 아침에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꽤 매력적인 기능이다.
다 갈고 난 후 재료를 다른 식기에 덜어서 보관할 필요가 없이 아침에 그냥 먹어도 맛과 식감이 아주 좋다.
물론 재료들이 잘 갈리는 것은 기본이다.
2. 조영 두유제조기 리뷰
참고하실 수 있도록 리뷰를 남겨드린다.
디자인이 예쁘다는 리뷰도 있었으나, 디자인 감각이 좋지 않은 본인으로서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다.
그 외에도 다른 리뷰들이 많이 있으나, 본인이 사용했을 때 공감됐었던 리뷰들을 위주로 소개해 드린다.
3. 조영 두유제조기 이벤트
현재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시게 되면 편의점 상품권을 드린다고 한다.
거의 100% 드린다고 하는데 조건은 포토 리뷰와 그냥 리뷰를 작성해 주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모델의 제조사나 유통사와 아무 관계없지만,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는 마음에 이벤트 정보를 남겨드린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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