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커피 머신 추천 BEST 2 커피 값 아끼는 방법!

매일 두 세잔 정도 커피를 마신다면 커피 값을 아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캡슐 커피 머신을 사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커피 머신의 가격과 자신이 마시는 커피의 값을 계산해 보면 커피 값을 아끼게 되는 시점이 계산이 될 것이다. 오늘은 리뷰를 근거로 해서 어떤 캡슐 커피 머신이 좋은 지 알아보는 포스팅이 되겠다. 캡슐 커피 머신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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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체구스토 지니오 S 베이직 캡슐커피머신 화이트

 

 

리뷰수: 3,351 

 

가격: 87,910 원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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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가 가장 많은 모델이다. 

까페라떼나 카푸치노 등 여러 가지 종류의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커피 향에 대한 좋은 평들이 많았는데, 참고로 스타벅스 캡슐 커피였다고 한다. 

 

아메리카노를 따뜻하게 마실 때는 식혀 먹을 필요 없이 바로 먹어도 괜찮은 온도라는 평이 있고, 청소하는 방식도 쉽고 간편하다는 평들도 많이 있다. 

 

단점으로는 컵의 길이가 너무 길거나 컵의 모양이 너무 뚱뚱하면 힘들다는 내용이 있었고, 가장 적정한 사이즈는 스타벅스 컵 기준으로 그란데 사이즈 컵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연결하는 전원부의 연결선이 조금 짧다는 내용도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평이 많으며 특히, 디자인과 커피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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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리 프란시스 Y3.3 커피머신 화이트 

 

 

리뷰수: 2,434

 

가격: 99,890 원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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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추천 모델은 일리 프란시스 커피머신이다. 

 

역시 첫 번째 모델과 마찬가지로 리뷰 평가가 별 다섯 개 만점인 것이 인상적이다.

장점으로는 소음이 적다, 크리마가 끝내준다. 등등의 평가 등이 있다. 

원두 찌꺼기도 잘 안 나와서 관리가 편리하고, 커피의 향과 맛은 당연히 좋다는 평이 많이 있다. 

작고 가볍다는 평가도 굉장히 많이 있는 모델이다. 

 

단점으로는 캡슐의 호환성 문제가 거론되었는데, 스타벅스 캡슐은 들어가지 않는 듯하다. 

그리고 커피 추출 시 물이 튄다는 단점의 내용도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은 두 번째 모델인 일리 프란시스 커피머신이 좋지만, 가성비와 리뷰 내용들을 살펴보았을 때는 첫 번째 모델을 사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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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커피를 자주 배달을 통해 드시는 분

집 안에서 커피를 자주 시켜 드시는 분이시라면, 확실히 캡슐 커피 머신을 사용하시는 것이 저렴하다. 커피만 먹고 싶은데 배달을 위해 다른 간식거리를 사야 하는 괴로움도 없을 것이다. 

 

 

 

• 사무실이나 작업실에서 커피를 즐기고 싶으신 분

업무나 작업을 하다가 커피를 사러 나가는 타이밍이 괴로우신 분들은 하나 즈음 장만하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업무와 작업이라는 것도 리듬을 타야 진행이 수월한 일이기에, 문득 떠오르는 커피생각으로 그 리듬이 끊기는 것을 막아 줄 수 있다. 

 

 

•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시는 분

텀블러를 자주 사용하시면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이라면, 정말 커피 값을 아낄 수 있다. 

한 잔에 4,000원 기준으로 하루에 두 세잔을 드시는 분이시라면 한 달안에 기계 값을 채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물론 캡슐 가격이 추가되지만, 어쨌든 밖에서 마시는 가격보다는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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