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모든 식물성(씨앗 기초) 기름은 화학적인 가공이 들어간 기름이다.
* 결론2: 혈관, 세포 변질 등 몸에 좋지 않은 기름이다.
* 결론3: 끓는 점 등등 이유에 상관없이 그냥 무조건 몸에 안좋은 기름이다.
★ 참고 전문인 SNS
https://www.youtube.com/c/DrJoshuaCho%EC%A1%B0%ED%95%9C%EA%B2%BD
영상을 시청하기에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식용유의 잘 못된 상식을 요약 해 드립니다.
- 씨앗에서 추출된 기름이 안좋은 이유 0
1. 씨앗에서는 충분한 기름을 짤 수 없다.
2. 하여, 화학적 가공이 무조건 들어가는 기름들이다.
3. 이는 몸에 굉장히 안좋은 작용을 한다. (EX-혈관, 세포 변질, 종양 생성, 알러지 유발 등)
4. 3의 이유는, 인간은 몇세기에 걸쳐, 동물성 지방의 기름을 섭취 해 왔는데,
요즘은 미국의 '동물성 지방 건강해체설(마케팅)'에 의해 식물성 기름의 장점이 말도 안되게 부각되었다.
- 허나 그 반대이다. -
5. 식물성 기름중에서 제일 안전한 것은 올리브유 이다.
옛날에는 포화 지방이 안좋다고 난리를 치다가, 현재는 다시 불포화 지방이 안좋다고 난리를 치는 시대인데,
이것을 데이타나 수치로 판단 할 것인가, 아니면 마케팅에 휘둘릴 것인가의 문제를 담고 있는 듯 한 느낌이다.
실재로 섭취해서 데이타를 내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래 걸린 만큼 원인을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원인을 콕 찝어 진단 할 수 없다는것이 어쩌면 '함정' 이라는 느낌이다.
몇년 전 "노푸(샴푸를 쓰지 않는다)" 의 좋은 점을 강조했던 일본 작가의 말에 따르면,\
- 한때 이 책 때문에 노푸의 열풍이 불었었다. -
"샴푸가 탈모의 원인이다." 라는 주장을 했었는데,
그 옛날 막부시대에도 대머리가 있는것으로 보아 크게 신빙성이 있는 주장은 아니라고 본다.
그저 환경을 끔찍히 생각하는 한 환경론자의 그럴듯한 마케팅 정도로 느껴지는 것이다.
(물론 본인은 환경 보존에 힘쓰고자 해서 노푸를 하는 중이지만서도 말이다.)
여튼 이 포화 기름, 불포화 기름의 씨름도 시대적으로 엎치락 뒤치락 까지는 갔지만,
다음 흐름은 어떻게 갈 것인가? 에 대해 생각 해 보게 된다.
- 생각을 하게 만든다. -
샐러드에나 뿌려먹어야 맛있는 올리브유로 부침, 튀김 등 온갖 요리를 하면
그 맛은 또 어떻게 책임 질 것인가.
허나 맛 있는것은 모두 건강에 안좋다. 라는 정설 아닌 정설이 있듯이,
비건이라고 채식만 하는것도, 반대로 육류만 많이 섭취하는 것도 건강의 밸런스를 해치듯,
음식 섭취도 밸런스를 잘 조율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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